현대홈쇼핑, 신규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A&D' 론칭

현대홈쇼핑은 김석원·윤원정 부부 디자이너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A&D'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오전 7시 15분에 첫 방송을 방영한다.

'A&D' 브랜드 콘셉트는 'A&D 에브리데이'다. 시즌별로 고객에게 다양한 패션 영감을 주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겨울 시즌에는 총 9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첫 방송에서는 '무스탕'을 비롯해 캐시미어 100% 니트와 기모 코팅진(2종) 등을 소개한다.

현대홈쇼핑은 내년 'A&D' 총 매출 목표를 500억원으로 설정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J BY', 패션 자체브랜드 '라씨엔토', '밀라노 스토리'와 함께 현대홈쇼핑 대표 패션 브랜드로 육성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특정 계층과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 '에이지리스(Ageless)'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면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아이템과 복종으로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국내 디자이너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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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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