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1Q 애자일 랩 7기 출범

Photo Image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첫번째 줄 왼쪽 여섯번째)이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왼쪽 네번째),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오른쪽 두번째), 구태언 테크앤로 대표변호사(“ 오른쪽 세번째),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념촬영했다.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은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Q 애자일 랩 7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1Q 애자일 랩은 KEB하나은행이 2015년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이후 총 54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무공간 제공과 하나금융그룹 현업 부서들과 사업화 협업, 경영 및 세무컨설팅, 외부 전문가 상담지원, 초기단계 시드 직접 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직〃간접투자 등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