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서풍을 타고 고양시에서 마포와 여의도 상공까지 길게 뻗쳐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7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서풍을 타고 고양시에서 마포와 여의도 상공까지 길게 뻗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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