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전국 하이마트 매장에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도입한다. 각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영수증 이미지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형태다.
전자영수증에는 결제 정보, 사업장 정보 등 기존 종이영수증에 담았던 내용을 모두 기록돼 있다. 불필요한 종이 낭비, 폐기물 처리 부담이 없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환경호르몬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하이마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장에서 상품을 결제한 후 전자영수증 발급을 요청하면 된다.
박경석 롯데하이마트 IT기획팀장은 “환경보호는 물론 안전한 영수증을 선호하는 고객 요구를 감안해 전자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과 소비자를 동시에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