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개발업체 버프스튜디오는 지난 20일 텍스트 기반 모바일 게임 ‘세븐데이즈(7Days)’를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마켓, 원스토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세븐데이즈는 죽음을 맞은 주인공이 부활의 기회를 얻고 7일간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이다. 사용자는 텍스트 기반 양자택일 질문에 답을 해나가며 자신의 운명을 선택한다.
특정 인물과 신뢰가 쌓이면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되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숨겨진 이야기나 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업적을 완료하면 주인공이 살아있을 때의 기억과 추억 등을 엿볼 수 있다. 이렇듯 축적된 선택과 신뢰는 다양한 엔딩을 만들어주며 사용자의 흥미를 자극한다.
‘세븐데이즈(7Days)’의 기획 및 개발을 맡은 송경 버프스튜디오 이사는 “세븐데이즈는 그래픽 노블 스타일의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으로 누구나 가볍게 읽고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며 “특정 플랫폼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에 도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자사에게는 새로운 시도, 유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는 게임 개발에 열중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