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2018 이러닝코리아'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미래 교육 기술과 관련 9개 국가121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이 전자칠판과 다양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2018 이러닝코리아'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미래 교육 기술과 관련 9개 국가121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이 전자칠판과 다양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