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오는 28일 분당 수내점에서 9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한 가수 정동하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정동하는 달콤커피 베란다라이브 무대에서 첫 정규앨범 'CROSSROAD' 타이틀곡 '되돌려 놔줘'를 비롯한 다양한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콤커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100여명을 초청한다.
한편 달콤커피는 커피와 음악이 공존하는 콘셉트로 전국 매장에 인기 가수를 초청해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가수 김태우, 한동근, 허각, 알리, 에릭남 등이 참여해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