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핵심으로 떠오른 e스포츠 '제4회 성남게임월드 페스티벌'이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은수미 성남시장, 김병욱 국회의원,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등 주요인사가 개막 축포를 위한 버튼을 누르고 있다.
아프리카TV 크리에이터 64명이 4인 1조 16개 팀으로 배틀그라운드 멸망전을 펼치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맨 오른쪽)이 인디게임 오락실에서 '거북폭탄'게임에서 이긴 뒤 기뻐하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차세대 융복합 캠퍼스(커넥트 21)에서 VR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