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핑클 멤버 이진은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진은 성유리가 출연하는 ‘야간개장’에서 뉴욕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진의 최근 모습은 핑클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성유리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물이 더 잘생긴 형부와 핑클”이라는 글과 함께 4명이 함께 찍은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핑클 멤버들인 이효리, 성유리, 옥주현, 이진 등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오랜만에 회동한 핑클 멤버들은 이효리의 제주도 집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네 사람은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