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카드(대표 이근재)는 인기 그룹 샤이니의 캐시비 교통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3개 앨범으로 발매된 샤이니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 단체 이미지를 활용해 3종으로 디자인했다.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기본으로 편의점, 외식, 쇼핑 등 10만여 캐시비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