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개사 500개 부스로 마련된 국내 최대 SW 전문 전시회 '소프트웨이브 2018'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관람객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부스에서 설문조사 서비스 '포켓서베이'를 시연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부스에서 다양한 문서 호환, 보안이 강화된 OS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한컴그룹부스에서 학생이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보고 있다.
뇌질환 환자 재활 치료를 위한 VR 콘텐츠 '리해브웨어'를 시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