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모바일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었다.
업계에 따르면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 13일부터 즉석식품 142%, 아이스크림 110% 등 생필품 매출이 전달 같은 기간보다 48% 상승했다.
6일 서울 송파구 티몬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슈퍼마트' 주문 품목을 포장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폭염에 모바일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었다.
업계에 따르면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 13일부터 즉석식품 142%, 아이스크림 110% 등 생필품 매출이 전달 같은 기간보다 48% 상승했다.
6일 서울 송파구 티몬 물류센터에서 직원이 '슈퍼마트' 주문 품목을 포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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