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련 스타트업 성장을 촉진하는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다방면의 노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자체 홈페이지 리뉴얼부터 부회장사 신규구성, 관계자 교육 및 네트워크 등 활발한 행보로 국내 관광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먼저 홈페이지 리뉴얼은 각 분야별 관광스타트업 서비스 소계와 국내외 관광이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업계 정보공유부터 홍보, 정책안건 공유까지 한번에 이뤄질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개편된다.

특히 정책제안 창구 신설은 관광 스타트업들의 현장목소리를 정부 관계 부처에 전달, 규제개편 노력에 탄력을 부가하며 업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4월 정기총회를 통해 진행된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의 부회장사 신규 구성은 협회 자체적인 영역과 함께 타 산업분야의 접점을 넓히면서 관광 스타트업 생태계를 공고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광 스타트업 중 가장 큰 폭의 행보를 보이는 '여기어때'(수석 부회장사)와 '투프랭크(부회장사)' 의합류는 협회 입지와 영향력을 넓히고, 본격적인 업계 활성화를 이루는 데 탄력을 부가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여기에 최근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서울관광재단이 공동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2018 관광스타트업 임직원 아카데미(1차)'와 오는 24일 진행될 ‘2018 KOTSA CEO 워크숍(19일 신청마감)’ 등의 진행은 정보교류와 공동 마케팅 전략 구상 등 국내 관광 스타트업 업계 내의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배상민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회장은 "우리 협회는 2017년 출범 이래로 관광 스타트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업계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의 신설부터 부회장사 개편, 아카데미 및 워크숍 등의 행보로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국내 관광산업과 관광 스타트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행보를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는 지난 2017년 6월 국내관광산업의 활성화와 관련 스타트업의 성장지원을 목적으로 출범, 현재(2018년 8월기준) 에스앤비소프트, 여기어때, 리얼관광연구소 등 12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