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휴가철 성수기 맞아 최대 70% 할인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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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인터넷면세점 사이트 리뉴얼 및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최대 7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시에 인터넷면세점 전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 등급을 최고 등급인 레벨 5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멤버십 등급 승격과 함께, 최대 20%의 브랜드 할인, 적립금 1만5000원, 호텔스컴바인 최대 10% 페이백 혜택 등도 제공한다. 여기에 LGU+, KT의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차감 시 최대 15% 할인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18일 오픈 한 강남점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을 통해 1달러 이상 구매 후 강남점을 방문하면 여행지마다 활용하기 좋은 토퍼(특별한 인증샷을 찍기 위한 메시지 장식)와 최대 5만원까지 사용 가능한 강남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강남점 구매 금액이 50달러 이상인 고객에게는 대세 아이돌 갓세븐의 부채를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강남점에서 받은 여행 토퍼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휴가철 성수기인 만큼 출국 고객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사이트 리뉴얼 및 강남점 오픈과 맞물려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 만큼, 이번 기회를 활용해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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