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폭염에 에어컨 판매 불티 발행일 : 2018-07-25 16:56 업데이트 : 2018-07-25 16:59 지면 : 2018-07-26 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에어컨 판매와 주문이 폭증, 설치 기사가 에어컨을 설치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25일 전자랜드에서 판매된 에어컨이 가정에 설치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에어컨전자랜드폭염 박지호 기자기사 더보기 챗엑사원 팝업 스토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