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20만~30만원대 가성비 높은 '홍미노트5'를 국내에 출시했다.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국내총판담당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가 '홍미노트5'를 소개하고 있다.
본지 송혜영 기자가 홍미노트5 AI 셀피모드를 시연해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샤오미가 20만~30만원대 가성비 높은 '홍미노트5'를 국내에 출시했다.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국내총판담당 정승희 지모비코리아 대표가 '홍미노트5'를 소개하고 있다.
본지 송혜영 기자가 홍미노트5 AI 셀피모드를 시연해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