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SM엔터테인먼트와 문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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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대표 정수진)가 SM엔터테인먼트 공연기획전문자회사인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 십을 맺고 이 달 21일 뮤직토크쇼 '더 스테이션(THE STATION)'을 공연한다.

더 스테이션은 가수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고 이야기 하면서 진행하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티켓예약 1분여만에 2회분 1600여석이 전석이 매진됐다.

하나카드는 이번 드림메이커와 협업을 발판삼아 지속적으로 문화사업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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