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프리미엄 점포 변신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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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픈한 GS수퍼마켓 부산용호점 점포 내부

GS수퍼마켓이 기존 수퍼마켓 운영 노하우를 모아 한단계 업그레이드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27일 기존 운영 중이던 부산용호점을 프리미엄 점포로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오픈을 했다. 기존 43년간 운영해온 수퍼마켓 노하우를 모아 트렌드 상품 중심의 구색 보강과 점포 구조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한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리미엄 점포로서 구매 데이터를 수집해 향후 점포 전개의 방향성에 영향을 주는 안테나숍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 오픈한 부산용호점의 큰 변화는 △신선식품에서 생산자 실명제 상품, 친환경 상품, 유기농 상품, 동물복지 상품 구색 강화, 3단 대형 수족관 운영을 통해 수산물의 선도 및 진열 개선, 조각 과일 구색 강화 △가공식품은 건강 관련 상품 구색 강화 및 트렌드에 민감한 해외소싱 상품 별도 매대 구성 등을 통해 구성을 대폭 강화 했다.

보다 편리한 쇼핑을 위해 경량형 쇼핑카트를 제공하고, 애견동반 방문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애견보관함을 설치했다. 점포 외부 인지도 개선을 위해 입체형 간판을 적용, 점포 내부에는 디지털 모니터 설치를 통해 상품 원산지 안내, GS리테일 전용 농장을 통한 전용 상품 안내, 전용 어플 관련 소식와 행사 등 GS수퍼마켓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을 고객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용호점은 소득수준이 높고, 점포 근방에 1500여세대 아파트 단지가 있는 상권에 지상 1층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의 큰 호응이 예상 되고 있다.

김이기 GS리테일 수퍼 전략추진팀장은 “자신 만의 상품,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찾는 고객 특성에 맞추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수퍼마켓의 급을 한단계 업데이트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구색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즐거움을 제공하는 점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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