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2017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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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동반성장위원회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평가 2012년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3년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에게 수여하는 '최우수 명예기업'에도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SK텔레콤은 △협력사 권익증진을 위한 계약조건 개선 △협력사 대상 금융·기술·교육 지원 확대 △공정거래법 준수 등 성실한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로 소개했다.

김동섭 SK텔레콤 SCM그룹장은 "5G 장비 개발과 상용화 과정에서도 차별화된 기술 노하우를 협력사에 전수해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2014년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KT는 중소ㆍ벤처 협력사 대상 △글로벌진출 지원 △기술보호 등 경쟁력 강화 지원, △4차 산업혁명 관련 AI 핵심인력 육성 지원, △자금조달 지원 등을 주요 동반성장 성과로 제시했다.

박종열 KT SCM전략실장은 “국민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한 결과 4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을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중소협력사와의 거래대금을 100% 현금 지급해 유동성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협력사에게 직접 무이자로 300억을 대여하는 등 상생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김종섭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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