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강원도 원주시 성지의료재단에서 성지의료재단과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대외협력실 신봉섭 실장, 신상기 팀장, 성지의료재단 김수영 국장 및 총무부장과 홍보실장이 참석했다.
성지의료재단은 2001년 개원한 강원 영서권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원주와 제천 2곳에 병원을 두고 있다. 290여명의 의료진과 약 300여개의 병상 및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봉사와 저소득층 건강검진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을 목표로 하며, 협약에 의해 성지의료재단 소속 임직원이 경희사이버대 학부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 대학원 입학 시에는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경희사이버대 대외협력실 신봉섭 실장은 “성지의료재단과의 온라인 교육콘텐츠 교류와 평생교육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7월 6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