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사랑스러운 아내와 인형 외모 딸로 ‘진정한 위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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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주호 인스타그램)

박주호의 인형 같은 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스웨덴 한국 경기에서 박주호는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그는 장현수의 패스 미스를 받으려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박주호의 경기를 지켜보던 그의 아내는 박주호의 부상에 놀라며 그의 손을 꼭 잡아주는 사진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또한 박주호의 딸의 미모도 심상치 않다.  박주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인형 같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