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료 지원 혜택 등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파고다인천학원은 끝토익(이규동, Tammy태) 팀이 6천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강, 목표점수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7월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점수 보장반을 통해 더 많은 토익준비생, 공시생들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학습플랜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10월 RC 이규동, LC Tammy태 강사가 팀을 꾸린 끝토익팀은 현재 파고다인천학원 인기강사팀으로 자리잡았다.
토익에서 필요한 핵심 포인트만 설명하는 간결하고 정확한 강의와 각각의 수강생에 맞는 1:1 상담을 통해 수년간 많은 수강생들이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토익을 졸업하도록 도왔다.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토익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RC에서는 핵심 문법을 포인트별로 학습할 수 있는 써머리 노트와 반복학습을 위한 리뷰 자료를 활용해 실전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구조 분석을 강조해 해석 능력 향상 높여준다. LC에서 가장 중요한 발음 정복을 위해 발음 무한반복과 토익에서 중요한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단어를 수업 내 모두 암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규동(RC) 강사는 “원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점수와 맞지 않는 학습법으로 공부하지 말라”며 “6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출제 비중이 높은 파트 5, 6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8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꾸준한 오답 노트와 배경지식의 확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Tammy태(LC) 강사는 “신토익으로 바뀌면서 비중이 커진 파트 3, 4를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오답을 제거하는 소거법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해석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험에 잘나오는 유형별 정리와 문장만들기 연습을 통해 신토익을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본적인 패러프레이징은 물론 좀 더 심화된 고급 어휘까지 확실히 암기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또 수업시간에 모든 단어를 암기하고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수업에 참여토록 독려하고, 듣기 훈련과 함께 암기한 단어들을 꾸준히 문제에 적용시키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토익 팀이 진행하는 점수보장반은 매일 단어 테스트와 선생님의 질의응답 시간, 추가 학습자료가 제공되며 개별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강사가 직접 관리하는 스터디시스템으로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하기에 효과적이고 만족도 역시 높다.
이와 함께 점수보장반 수업에 등록하면 시험 결과에 따라 토익 시험 응시료가 100% 지원된다. 1:1 개인스터디는 물론 실전 모의고사도 제공된다.
한편 파고다인천학원 끝토익팀은 점수보장반을 중심으로 600+목표반, 800+목표반 2개월 완성과 1개월 완성반이 개설돼 있다. 수강생들에게 매주 추가 모의고사를 제공해 학생들이 실제 시험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보고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의고사 결과로 개개인의 취약점을 분석해 각각에 맞는 1:1 학습상담도 진행한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