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러, ‘스푸키즈 링크 2000’ 글로벌 정식 출시”

Photo Image

오싹하고 귀여운 스푸키즈 친구들과의 모험

아우러(대표 정종률)는 인기 애니메이션 스푸키즈 저작사 키링(대표 김봉호) 과의 협약으로 모바일 퍼즐 게임 ‘스푸키즈 링크 2000–몬스터 퍼즐 어드벤쳐’를 23일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 할 ‘스푸키즈 링크2000’은 15개 국가의 언어를 지원 하며, 한붓그리기 방식의 간단한 게임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2000개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미션 스테이지는 그 어떤 링크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새롭고 특별한 도전을 선사 한다.

스푸키즈는 프랑키(프랑켄슈타인), 지지(좀비걸), 콩콩(강시), 큐라(드라큘라), 캐비(도깨비)까지 5명의 몬스터 아이들이 한밤 중에 등교해 그들만의 초등학교 생활을 보여주는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이다.

아우러 정종률 대표는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돌파로 특히 해외에서 인기가 더 많은 스푸키즈 IP를 활용한 ‘스푸키즈 링크2000’이 전세계 사람들에게 스푸키즈 애니메이션 그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