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을 맞이한 배우 김소현이 민증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성년의날을 맞이한 김소현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신분증♥ 이제 몇 달 후면 20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현의 생애 첫 신분증인 주민등록증의 증명사진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증명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현은 1999년생으로 올해 20살 성인이 돼 성년의날을 맞이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