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웍스, 보육원 등에 어린이날 선물같은 이어폰, 드론 및 간식 나눔 진행

휴먼웍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상록보육원 등에 픽스 스타일링 이어폰, 테란 미니드론 등 최신 스마트 제품과 피자 세트 등 간식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가 진행된 상록보육원, 강동꿈마을, 그리고 구세군 서울 후생원은 아동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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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증한 ‘픽스 스타일링 이어폰’과 ‘테란 미니드론’은 휴먼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앱스토리몰에서 판매 중인 높은 가성비의 인기 제품이다. 이어폰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감상하거나 편리하게 음성통화를 할 때 유용하며, 미니드론은 한국항공영상협회가 인증한 교육용 드론으로 아동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용도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해 이어폰과 드론을 선물함으로써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아동 및 노년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기업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인화기자 jiw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