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방송인 오상진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

Sh수협은행(행장 이동빈)이 방송인 오상진을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오상진을 내세워 '이렇게 혜택이 많을 수가', '이렇게 편리할 수가'라는 모티브를 내세워 광고를 내달 1일부터 방영한다.

경제활동 주체인 30~40대 고객층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포석이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지난 1월 '중견은행 일등은행'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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