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조현아 모든 직책 사퇴”(1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2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등 두 딸을 한진그룹 모든 계열사 직책에서 사퇴하도록 조치한다고 밝혔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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