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금융 계열사 임직원이 대학생을 위한 도서관 지원에 나섰다.
11일 한화금융계열사 봉사단원 33명은 꽃동네대학교(충북 청주시 소재)를 찾았다. 미리 준비한 추천도서를 전달하고 도서관 리모델링 등 환경정리 활동을 펼쳤다. 황선대 꽃동네대학 총장은 직접 도서관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꽃동네대학은 사회복지학 및 간호학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전교생 500명 규모의 4년제 특성화대학교다. 생명존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목표를 가진 학교다.
행사를 준비한 최규석 한화생명 차장은 “미래의 사회복지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해 꽃동네대학교 지원을 준비했다”며 “학생이 좋은 환경 속에서 공부해 미래에 더욱 주도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이날 도서관 지원 이외에도 플라워박스를 직접 제작해 '행복의집' 노인요양원을 찾아 전달하고 감자밭갈이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