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적인 주식투자 수익을 얻고 싶다면 라씨에게 맡겨라!
라씨(RASSI:Robot Assembly System on Stock Investment)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주식투자 관련 통합로봇시스템이다. 핀테크 기업 씽크풀이 10여년간 연구개발과 기술 축적을 통해 개발했다.
라씨는 4개 로봇으로 이뤄졌다. 먼저 로보기자인 R1은 전자공시 시스템에서 실적·수주·대주주 지분 이동 등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뉴스를 생산한다. 뉴스는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다. 과거 실적·경쟁 업체와 비교 분석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한다.
로보애널리스트인 R2는 전자공시시스템 등에서 추출한 실적 데이터 등을 토대로 주식종목을 실시간 분석한다. 다양한 애널리스트 분석력을 알고리즘화해 주식 종목을 분석한다. 로보펀드매니저인 R3는 저평가된 주식이나 성장성이 높은 주식을 추출하고 고객 특징을 분석해 투자 어드바이저를 제공한다. 로보트레이더인 R4는 주식주문 로봇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최적 주문을 하는 로봇이다.
주식투자 분야에서 씽크풀 AI 기술력은 이미 시장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재무데이터 해석 능력·빅데이터 처리기술·AI 적용 및 콘텐츠 생산·주식투자 로보플랫폼 구축에 있어 독보적이다.
이에 따라 5개 언론기관과 제휴해 로보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10여개 증권사에 AI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라씨는 삼성전자도 움직였다. 삼성전자 갤럭시 기어는 날씨·골프에 이은 플랫폼으로 주식을 선정했는데 갤럭시 기어 주식투자 로보플랫폼 '라씨i'는 씽크풀이 개발하고 삼성증권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라씨i'는 시계 UI에 최적화해 주식매매에 있어 이벤트 발생 등 알람사항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씽크풀 라씨는 이러한 기술력뿐 아니라 실전에서 놀라운 투자수익을 얻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라씨로 매매한 씽크풀 법인계좌 수익률은 실로 대단하다. 삼성전자가 주도한 작년을 제외하면 매년 주식시장(KOSPI) 대비 10% 이상 초과수익을 얻고 있다. 3억원으로 시작한 투자금이 현재 40억원 정도이다. 그동안 10억원 이상을 출금한 것을 감안하면 실제 수익률은 더욱 높다. 장기간 안정적 실전 수익률을 인정받아 증권사는 물론이고 최근 경제지와 함께 AI 종목분석과 추천 서비스인 레이더스탁을 시작했다. 레이더스탁은 서비스 출시 일주일 만에 3000명이 가입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씽크풀은 또한 연말 AI 기반 개별맞춤형 주식투자 미래형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미래형 플랫폼은 투자자가 원하는 종목에 대한 주요 정보나 매매 타이밍이 발생하면 라씨가 이를 인지하고 실시간으로 콘텐츠나 매매정보를 생산,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2019년 이후에는 해외사업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키움증권·미래에셋대우증권·NH투자증권 등에 제공하는 미체결통보시스템(RASSI 주문로봇 R4의 변형 버전)을 비롯해 RASSI 전체에 대해 일본 대형 온라인증권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씽크풀은 라씨를 더욱 고도화한 후, 내년 하반기 이후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모델로 발전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