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성문전자_외국인의 매물이 일단 그쳐야.. 현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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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전일 성문전자를 평소와 다르게 큰 규모로 순매도했다. 전일 순매도량은 전체 거래량의 11.17%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외국인의 순매도로 수급여건이 나빠지면서 주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영향권에서 22일 오전 9시 53분 현재 45원(1.6%) 내린 2,765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급동향]
전일 외국인이 45,154주를 순매도했다. 최근 한달간 성문전자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2.6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7.11%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89.71%, 외국인이 10.28%를 보였고, 기관은 거래참여가 없었다.

[업종내 종목흐름]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 중에서는 하락종목수가 더 많지만 전기전자업종은 0.44% 상승중이다.
주연테크 557원
▼15(-2.62%)
경인전자 29,850원
▼850(-2.77%)
삼화전자 6,290원
▲140(+2.28%)
금호전기 7,810원
▼70(-0.89%)

[재무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0.9%로 업종평균 하회. PER은 116.92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1.97임.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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