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스포츠과학화융합연구사업 성과공유워크숍'이 20일 서울 건국대에서 열렸다.
국민대 연구원이 플라잉디스크에 전자칩과 센서 등을 부착, 모바일 앱에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IoT 스마트 플라잉디스크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서울대 연구원이 얼음과 플레이트의 마찰 특성을 규명한 '마찰 저감 기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스포츠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스포츠과학화융합연구사업 성과공유워크숍'이 20일 서울 건국대에서 열렸다.
국민대 연구원이 플라잉디스크에 전자칩과 센서 등을 부착, 모바일 앱에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IoT 스마트 플라잉디스크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서울대 연구원이 얼음과 플레이트의 마찰 특성을 규명한 '마찰 저감 기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