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현실(VR) 게임업체들이 원천기술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융합한 콘텐츠로 수출 길을 열었다.
주말 서울 충무로 모션테크놀로지에서 일본에 수출한 모션캡처와 센서기술에 VR을 접목한 'MVR'솔루션 게임을 선보였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국내 가상현실(VR) 게임업체들이 원천기술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융합한 콘텐츠로 수출 길을 열었다.
주말 서울 충무로 모션테크놀로지에서 일본에 수출한 모션캡처와 센서기술에 VR을 접목한 'MVR'솔루션 게임을 선보였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