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은 설레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봄 맞이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봄맞이상품전'은 18일까지 전국 49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봄 내음 가득한 초록마을 상품으로는 착한농부 껍질째 먹는 사과(2.5kg), 착한 농부 참외(1kg), 무농약 대저토마토(750g) 등이 있다.
또한 환절기 건강 듬뿍 음료로 도라지 배즙(100ml*20입), 제주마음우유(1000ml), 통째로 짜낸 포도(145ml*40입)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로쇠 예약전도 함께 진행한다. 초록마을 우산고로쇠는 울릉도에서 자생한 고로쇠 나무에서 채취해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