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대표 민택근)는 설 명절이 있었던 이 달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기부·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중구청 복지지원과에 방송에서 판매하는 온수매트와 거위털 이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중구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구민들에게 전달된다.
13일에는 서울 중구 퇴계로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비용을 지원하고 떡국 배식을 도왔다. 민택근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과 쇼호스트 총 28명이 동참했다.
쇼핑엔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