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극장가 상차림은 여느 해보다 풍성하다. 국내 4대 투자배급사가 모두 한 편씩 기대작을 내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올해는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영화까지 가세해 다양한 영화들이 골고루 선택을 기다린다.
김현민기자 minkim@etnews.com
이번 설 연휴 극장가 상차림은 여느 해보다 풍성하다. 국내 4대 투자배급사가 모두 한 편씩 기대작을 내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올해는 마블 스튜디오의 히어로영화까지 가세해 다양한 영화들이 골고루 선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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