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올해 첫 경력직 인재 공개채용

홈앤쇼핑(대표 강남훈)은 오는 11일까지 올해 첫 경력직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CG 및 3D 부문이다. 분야 별로 경력 1~3년 인재를 찾는다. 모집분야와 경력기준 등 자세한 정보는 채용 안내사이트 사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서류접수는 11일까지 홈앤쇼핑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온라인 지원서 및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 등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2월 내 발표한다. 이후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홈앤쇼핑은 지난해 6월 전체 직원 수 가운데 15%에 달하는 70여명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2014년부터는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했다. 평직원이 면접위원으로 직접 참여하는 제도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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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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