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우리집AI, IPTV 'UHD1 셋톱'에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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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 AI플랫폼 '클로바'를 U+tv(IPTV) 'UHD1' 셋톱박스에 25일까지 순차적으로 확대·적용한다.

인공지능 플랫폼이 적용된 U+tv UHD2 셋톱박스 이용 고객 50만여명에 이어 UHD1 셋톱박스 이용 고객 100만여명도 25일부터 U+우리집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U+우리집AI 스피커 프렌즈플러스를 무료 증정하는 '고객감사 대축제' 기간을 2월까지 연장했다.

무료 증정 대상도 신규 가입자는 물론 재약정 고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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