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소프트(대표 김양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전자문서 솔루션 '클립이폼(CLIP e-Form)' 공급 계약을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클립소프트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온실가스·환경오염 현장 점검 시스템에 클립이폼을 납품하게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클립이폼 도입으로 종이 문서 기반으로 진행했던 기존 현장 점검 시스템을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문서 시스템으로 모두 전환한다.
시스템이 구축 완료되면 화학물질 배출량 점검, 토양 소음 진동 악취 관리 현황, 폐기물 발생량, 수질오염 물질/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점검 등 현장 점검 업무 시 기록한 내용은 실시간으로 서버에 전송해 데이터로 보존한다.
클립소프트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서울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이어 이번 한국환경산업기술원까지 10여곳이 넘는 공공기관에 클립이폼을 연달아 납품했다.
클립소프트 관계자는 “클립이폼은 기존 펜과 종이의 아날로그적 업무환경을 전자문서로 그대로 구현하여 실제 종이와 같은 사용성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면서 “종이 문서 출력과 관리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비용 절감과 업무 리드타임이 크게 감소하는 효과가 있어 공공기관 업무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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