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츄, 손연재와 헷갈릴 정도로 닮은 외모 "내가 봐도 닮아 신기"

Photo Image
(사진=bnt 제공)

크리사츄와 손연재의 닮은꼴 외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크리사츄는 SBS ‘K팝스타’ 시즌 6 첫 등장부터 심사위원은 물론 대중을 사로잡으며 어엿한 솔로 가수로 공식 데뷔했다. 방송 출연 당시 크리사츄는 손연재 닮은꼴 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여름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크리사츄는 청순함은 물론 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체크 패턴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셔츠와 스커트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웨어러블한 의상으로 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세 가지 매력을 소화했다.

올리비아 핫세, 손연재 닮은꼴이라는 말에 대해 크리샤츄는 “두 분 모두 너무 예쁘셔서 감사하다. 특히 손연재 씨는 연습생 하기 전부터 미국에서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저도 좀 닮았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직접 만나게 된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