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텔레비', CJ E&M 콘텐츠 탑재

KT스카이라이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텔레비'에 CJ E&M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티빙'이 탑재됐다. 이에 따라 OTT '텔레비'를 통해 CJ E&M 인기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실시간 혹은 주문형비디오(VoD)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9월 텔레비 출시이후 유튜브, 왓챠플레이, 해피독플러스, V LIVE, 페이스북 비디오 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늘렸다.

앞서 텔레비는 2개 채널(히스토리, 라이프타임)도 추가했다. 시청자가 선택할 수 있는 채널이 기본채널 8개와 선택채널 34개로 늘었다.

KT스카이라이프는 텔레비를 홈 사물인터넷(IoT) 허브로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텔레비 리모컨에 기본 장착된 구글 'G'버튼 및 음성검색 버튼으로 △TV △전등 △선풍기 등 가정 내 가전제품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인 샤오미TV에 텔레비 서비스 기본 탑재도 검토중이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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