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 비호감 연예인 1위 올랐던 이유...두 남자와 동거설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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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와지리 에리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일본 비호감 연예인 1위에 올랐던 사연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과거 일본의 한 주간지가 일본인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비호감 연예인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당시 사와지리 에키라는 두 남자와 동거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비호감으로 떠올랐다.

또 일본 한 주간지는 사와지리에리카가 타카시로 츠요시와 결혼 조건으로 '성관계는 한 달에 5번 뿐'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서약서를 남편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해당 계약서는 결혼하기전 변호사 입회하에 작성됐으며 타카시로의 인감도 찍혀있어 논란이 됐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