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올해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된 가운데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데뷔 때부터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 졸업사진에서도 이미 완성된 외모를 갖추고 있다.
공개된 뷔의 졸업 사진을 보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풋풋하면서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가 선정한 올해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선정됐다. 뷔는 지난해 60위에서 급상승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