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 동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한국 수출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2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대한항공 KE255편이 수출 화물을 싣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새해도 대한민국 무역이 더 힘차게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17년 한 해 동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한국 수출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2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대한항공 KE255편이 수출 화물을 싣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새해도 대한민국 무역이 더 힘차게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