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렌터카 가격 비교 사이트 렌팅카즈가 올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드라이브 여행지 5곳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대상 해외 렌터카 예약률과 여행지 검색량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마우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로스앤젤레스, 호놀룰루, 후쿠오카, 호주 순서다.
하와이 마우이섬과 호놀룰루는 국내 신혼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통행량이 많지 않아 운전하기 편하다. 전년 대비 렌터카 예약률이 각각 110%, 42% 상승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도 62% 올랐다.
로스앤젤레스는 말리부 해변을 거쳐 산타모니카, 베니스 해변, 마리나 델 레이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갖췄다.
일본과 호주도 선전했다. 렌팅카즈를 통해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도시가 일본 후쿠오카다. 호주는 세계 10대 관광지로 선정된 그레이트 오션 로드 덕분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