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서비스 3사가 5세대(5G) 이동통신 준비를 본격화했다. 2019년 3월 상용화를 앞두고 3사는 5G 기술과 서비스를 망라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잇따라 선보였다.
3사는 전국 주요 지역에 5G 시험망을 구축했다. 평창 등 산악지형은 물론 서울 광화문과 강남 등 데이터트래픽 초밀집 지역에서 20Gbps 속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5G 시범 서비스도 다양해졌다. 3사는 초고화질(UHD) 방송, 가상·증강현실(VR·AR) 등 초대용량 콘텐츠는 물론 미래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을 시연했다.
연말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5G 주파수와 네트워크 투자 전략을 마련할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3사는 새해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파수 경매를 통해 주파수를 확보하는 대로 상용망 구축에 돌입한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