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세계 최대 규모 독립영화제 '2018 선댄스 영화제'에 리얼타임 영화 제작 분야 선구자를 초청, 다양한 행사를 연다.
유니티는 선댄스 영화제 공식 후원사다. 2018년 1월 23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개최되는 '리얼타임 영화 제작의 화려한 등장' 이벤트에 아카데미상과 BAFTA(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들을 초청한다.
아카데미상 수상자이자 '휴고' '스타트렉 다크니스' 등 영화 제작으로 알려진벤 그로스먼을 비롯해 △BAFTA상 수상자이며 '블레이드 러너 2049' 영화제작에 참여한 하비브 자가포르 △'정글북' 시각효과를 담당한 웨스 포터 △'인사이드 아웃', '니모를 찾아서' 등 디즈니 픽사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한 존 할스테드가 자리를 빛낸다. 이와 함께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유니티 2017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이용해 '아담:에피소드3' 영상을 제작한 크리스 하비 오츠 스튜디오 시각효과 감독을 초청했다.
이들은 이벤트 현장에서 최근 진행한 혁신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유니티에 따르면 유니티를 사용해 제작된 게임과 콘텐츠는 현재 세계 30억개 이상 기기에 탑재됐다. 지난 12개월 동안 200억회 이상 설치됐다. VR·AR 콘텐츠 75% 이상이 유니티를 이용한다.
클라이브 다우니 유니티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여러 선구자들이 유니티의 혁신적인 리얼타임 제작 플랫폼을 활용해 꿈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즉각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이번 2018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만나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