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티맥스소프트 '티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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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티베로'

4차 산업혁명 도래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그에 따른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국내 대표 데이터베이스 전문 기업인 티맥스소프트(대표 김동률)의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제품 '티베로'는 국내 DBMS 시장에서 지난해 34.8%라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국산 DBMS 제품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국산 대표 DBMS 솔루션 '티베로'는 2003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로 현재에 이르렀다. 국내외 700여 고객 및 2100여건 레퍼런스가 티베로 안정성과 기술력을 방증한다.

티베로는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문제 등에서 비롯되는 비용 문제에서 외산 제품 대비 5년간 총소유비용(TCO)이 최소 47%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인기 상품이다. 대용량 DB를 지원하고 타 DBMS와 호환성도 뛰어나 고객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국내 DBMS 시장은 기존 DBMS 벤더 종속을 탈피하고 다변화를 가속하는 흐름을 보인다. DBMS는 가장 큰 비용이 지급되는 모든 시스템 근간으로 DBMS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벤더 종속 탈피를 점점 가속할 것이다.

티맥스소프트가 2008년 개발한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AC)'라는 기술은 그동안 오라클이 독점해 온 공유 디스크 기반 DB 클러스터 기술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구현한 것이다. 티베로는 오라클을 제외하고는 액티브 클러스터링 기술을 유일하게 구현한 DBMS 제품이다. 이 기술을 통해 처리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시켜 워크로드가 집중되더라도 무리 없이 DB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어 지금까지 국내외 400여 기업의 핵심업무에 꾸준히 적용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티베로 TAC 기능으로 무중단 서비스는 계속 보장된다. 오라클 이외 클라우드 환경에서 공유 스토리지 기반 액티브 클러스터링을 제공할 수 있는 DBMS는 티베로가 유일하다.

또한 티베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노동부에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제품인 '제우스'와 함께 공급되며 동남아시아 공공시장까지 사업영역이 확대되는 쾌거를 이뤘다. 러시아 국립 카드결제 회사인 NSPK에도 티베로가 공급돼 유럽 금융 분야에도 시장 진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티맥스데이터는 한발 더 나아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고객이 티베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강구하고 있다. 최근 태국 최대 통신사인 AIS와 업무 제휴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선점에 나섰다. AIS는 태국 국민 51%가 가입한 1위 통신사다. 티베로는 AIS 데이터 정보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태국 전역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에 티베로를 등록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통해 국내외 고객이 티베로 고성능, 고가용성, 확장성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티맥스데이터 관계자는 “데이터의 폭발적 증가가 일어날수록 티베로 우수성은 더 명확히 입증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내외 고객을 겨냥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기업과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잘 이끌어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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