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구조합·부산기계공업조합, 중기협동조합 종합대상 수상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과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협동조합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3일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을 열어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및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과 지원 기관을 선정했다.

종합대상으로 선정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이사장 김계원)는 가구 제조업체의 구매력 향상 및 원가절감을 위한 공동구매·판매, 국제가구박람회 개최, 현장 애로발굴과 정책건의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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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이사장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용환)은 협동화단지 및 공동시설 운영, 국제전시회 개최 및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지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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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부문별 대상에는 11개 조합이 선정됐다.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한국ICT융합사업협동조합 △한국시계산업협동조합 △제주도수퍼마켓협동조합 △부산울산경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한국금속패널공업협동조합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이 각각 선정됐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여건과 제도 개선에 노력한 중소기업지원 우수기관으로 △김기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

이 밖에 중소기업중앙회가 업종 전문성 강화와 맞춤형 정책개발을 위해 도입한 16개 산업위원회 중 실적이 우수한 △생활용품산업위원회 △유통산업위원회 △전기·기기산업위원회 △콘텐츠산업위원회 등 4개 산업별 위원회에게도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새 정부의 혁신성장 및 공정경제를 위한 중장기 경제정책방안으로 중소기업간 협업이 강조된 만큼 이번 협동조합대상 포상을 통해 조합의 의미와 가치가 사회적으로 재평가되고 나아가 중소기업이 우리경제의 한 축으로 재도약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13일 열리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및 송년연찬회에서 한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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