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글로벌 시큐리티 서밋 2017'을 개최합니다.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IoT 기술은 우리에게 편안한 삶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 사생활을 위협하는 IoT 데이터 유출 등 많은 문제도 동시에 발생합니다. IoT 시대가 오려면 기술과 서비스 보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안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해당 서비스의 구현은 요원합니다.
주제는 '편리한 세상을 위한 IoT 보안 전략'입니다. 행사에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스마트키' '스마트홈·시티 보안' '핀테크 보안'을 키워드로 관련 쟁점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글로벌 시큐리티 서밋 2017
○주제:편리한 세상을 위한 IoT 보안 전략
○일시:2017년 12월 19일(화)
○장소:한국광고문화회관 대회의장(2층)
○주관:전자신문사
○등록:사전 등록 18일 오후 5시까지(www.sek.co.kr/2017/gss)
○등록비:13만2000원, 현장 등록 16만5000원(VAT 포함)
○문의:홍선표 전자신문사 차장 02)2168-9333, sekmaste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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