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삼성SDI, "깜짝 실적 그 이후…" 매수(유지)-키움증권

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키움증권에서 11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깜짝 실적 그 이후"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유지)'로 제시하였고, 아울러 목표주가로는 270,000원을 내놓았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가 동종목에 대하여 이번에 제시한 '매수(유지)'의견은 키움증권의 직전 매매의견과 동일한 것이고 올해 초반의 매매의견을 기준으로 볼때도 역시 '매수'의견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최근 분기내 발표된 전체 증권사 리포트의 컨센서스와 비교를 해볼 경우에 오늘 발표된 투자의견은 전체의견에 수렴하고 있어, 이번 의견은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목표주가의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두차례 연속 상향조정되다가 이번에는 직전 목표가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또한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때 동종목의 현주가는 이번에 제시된 목표가 대비 28.9%의 저평가 요인이 존재한다는 해석이 제시되고 있다.



◆ Report briefing

키움증권에서 삼성SDI(006400)에 대해 "무엇보다도 ESS의 계절성 이상의 호조가 돋보일 것이고, 이로 인해 중대형전지의 매출액이 5.000억원을 상회하는 동시에 영업손실률이 8%까지 축소될 전망이다. 연초만 해도 가동률이 극도로 저조했던 중국 시안 공장이 유럽 전기차 프로젝트와 ESS용 전지 생산에 힘입어 완전 가동 상태에 근접하게 된 점도 중요한 변화"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전자재료는 내년에도 반도체 소재와 OLED 소재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편광필름은 올해 상반기 중국 공장의 양산 체계 정비 과정을 거치고 나서 하반기부터 중국향 확판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2,300억원에서 2,921억원(YoY 210%)으로 상향한다. 자동차 전지는 유럽 양대 고객을 주축으로 하면서 다수의 EV/PHEV Line-up이 추가될 예정이다. 2세대 배터리 비중 확대 및 3세대 배터리 공급 시작으로 인해 원가 효율성이 향상될 것"라고 전망했다.
◆ Report statistics

키움증권의 동종목에 대한 최근 1년동안의 투자의견은 전체적으로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 목표주가는 2016년12월 115,000원이 저점으로 제시된 이후 이번에 발표된 270,000원까지 꾸준하게 상향조정되어 왔다.
한편 증권정보제공 업체인 씽크풀에 따르면 동사에 대한 컨센서스는 '매수'이고 목표주가는 직전에 한차례 하향조정된 후에 이번에 다시 목표가가 전고점수준까지 상향조정되는 추세이다.

<컨센서스 하이라이트>

 컨센서스최고최저
투자의견매수매수(유지)HOLD(유지)
목표주가250,824270,000190,000
*최근 분기기준
오늘 키움증권에서 발표된 '매수(유지)'의견 및 목표주가 270,000원은 전체의견에 수렴하면서 시장의 평균적인 기대감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표현된 것으로 풀이되며 목표가평균 대비 7.6%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참고로 최근에 목표주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미래에셋대우에서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270,000원을 제일 보수적인 의견을 제시한 DB금융투자에서 투자의견 'HOLD(유지)'에 목표주가 190,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키움증권 투자의견 추이> 
의견제시일자투자의견목표가격
20171211매수(유지)270,000
20171101매수(유지)270,000
20170926매수(유지)260,000
20170728매수(유지)220,000
20170720매수(유지)220,000
<최근 리포트 동향>
의견제시일자증권사투자의견목표가
20171211키움증권매수(유지)270,000
20171204메리츠종금증권TRADING BUY245,000
20171201SK증권매수(유지)270,000
20171127유진투자증권매수(유지)260,000

(씽크풀에서 제공하는 컨센서스는 국내 전증권사에서 발표되는 기업분석 리포트 및 코멘트를 실시간으로 통계/분석처리되고 있습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브랜드 뉴스룸